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사오토메류 해천권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[[란마 1/2]]에 등장하는 가상의 권법. 창안자는 [[사오토메 겐마]]. [[사오토메류 산천권]]과 한 쌍을 이루는 권법으로 산천권의 위에 있는 권법. 사오토메류 산천권을 손에 넣은 쿠몬 류가 해천권을 얻기 위해서 [[사오토메 노도카]]에게 접근해서 가짜 란마 행세를 한 것에 분노한 란마가 --아카네의 속옷서랍을 열었다 닫았다 하면서 물건을 바꿔치고 마룻바닥을 내려앉히면서--[* [[텐도 나비키|나비키]] 왈 "민폐도 유분수지.", [[텐도 아카네|아카네]] 왈 "확실히 사악한 권법이야.", [[텐도 소운|소운]] 왈 "즉각, 당장 봉인시키게."(...)] 겐마와 같이 한 특훈과 노도카가 종이봉투로 보내준 해천권의 비전서의 내용을 통해 완벽하게 익혔다. 이 권법의 특징은 큰 소리를 질러 상대의 기를 죽여 위축시킨 다음 공격하는 산천권하고는 반대로 '''기척을 죽인 채 상대의 빈틈을 노려 공격한다'''로, 상대가 기척을 눈치채지 못하기 위해 어떠한 일에도 흥분하거나 분노하지 않는 평상심을 유지해야한다. 공격을 예측하기가 매우 힘들지만, 시전자가 흥분하거나 분노한 상태에선 이 권법을 제대로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이 약점. 산천권과 마찬가지로 맨손만이 아니라 보자기를 도구로 사용하기도 한다. 최종오의는 빠른 속도로 큰 보자기에 주변의 돌이나 흙, 기타 잡동사니들을 잔뜩 담아서 상대방의 위로 뛰어올라 보자기를 터트려서 상대방을 묻어버리는 야차탐해포. 다만 창안자인 겐마는 산천권과 해천권은 단순히 '''먹고 살기 위한 기술'''이라고 한다. 그 이유는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